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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 FA 강아정과 연봉 총액 3억3000만원 계약

부산 BNK, FA 강아정과 연봉 총액 3억3000만원 계약

기사승인 2021. 04. 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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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정(오른쪽)이 20일 BNK와 FA계약을 체결한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BNK썸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슈터 강아정(32·180㎝)이 부산 BNK와 계약했다.

BNK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아정과 기간 3년 연봉 총액 3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청주 KB에 입단한 강아정은 13년 동아 KB에서만 활약했다. 강아정은 2020-2021시즌 KB에서 정규리그 24경기에 나와 평균 12점에 4.3어시스트, 3.8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2011년과 2015년, 2017년 아시아선수권과 지난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국가대표로 뛰었디.

강아정은 “프로 14년 차를 맞아 마지막 FA에 앞으로 선수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이 많았다”며 “BNK에서 후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즐거운 농구에 대한 제의를 주셨고, 저도 고향 팀에서 뛰게 돼 가족들도 기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아정은 이어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청주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산에서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20-2021시즌 6위에 머문 BNK는 박정은 감독, 변연하-김영화 코치 체제로 코칭스태프를 개편했고 강아정까지 영입하며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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