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내가 더 크지’...전남 담양 만성리 대숲 죽순

[포토]‘내가 더 크지’...전남 담양 만성리 대숲 죽순

기사승인 2021. 04. 23. 09: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만성리대숲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만성리 대숲에 죽순이 곳곳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대나무 순을 죽순(竹旬)이라 하는 것은 어린 싹이 나와서 열흘(순)이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못 먹게 된다고해 붙여진 이름이다. /제공=담양군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