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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문화도시’ 다가선 수원시 벤치마킹 실시

용인시의회, ‘문화도시’ 다가선 수원시 벤치마킹 실시

기사승인 2021. 05. 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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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아트(art) 지기(대표 이은경)가 6일 경기도 수원시를 방문해 문화도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제공=용인시의회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아트(art) 지기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연구단체 회원들은 수원문화재단을 방문, 송기철 문화국장 및 이선옥 문화도시센터장과의 간담을 통해 문화도시 준비과정에 대한 조언과 문화예비도시 지정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들었다.

수원시는 2020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돼 2021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용인시는 2021년 문화예비도시 법정 지정을 목표로 최근 문화도시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추진 준비를 하고 있다.

법정 문화도시는 지역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지역 스스로 문화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은경 아트지기 대표는 “수원시의 문화예비도시 지정 사례와 같이 문화도시 준비에 있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용인시의 정체성에 맞는 문화 추진 방안을 모색해 문화예비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아트지기는 이은경(대표), 황재욱(간사), 이건한, 유진선, 명지선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1년 문화예비도시 지정을 위해서 나아갈 방향과 정책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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