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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콜로라도와 DH 1~2차전 6타수 2인타 1도루

김하성, 콜로라도와 DH 1~2차전 6타수 2인타 1도루

기사승인 2021. 05. 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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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res Rockies Baseball <YONHAP NO-2170> (AP)
김하성. /AP연합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 더블헤더 1·2차전에서 6타수 2안타 1도루로 활약했다.

1차전에서는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를 5-3으로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0-1로 뒤진 5회초 2사 1, 2루,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 타석에 오스틴 놀라를 대타로 내보냈다. 놀라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트렌트 그리셤이 투수 쪽 빗맞은 내야 안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6회 2사 후 터진 빅토르 카라티니의 만루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2차전에서는 콜로라도가 연장 8회말 2사 3루에서 터진 조시 푸엔테스의 중견수 쪽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1차전에서 2회초 2사에 상대 우완 선발 존 그레이의 초구 직구를 건드렸다. 콜로라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달려왔으나 공을 잡지 못하고 내야 안타가 됐다. 이어 김하성은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4월 17일 LA 다저스전 이후 26일 만에 나온 시즌 2호 도루다.

2차전에서는 0-0이던 2회초 2사 1루, 상대 좌완 선발 오스틴곰버의 시속 150㎞ 직구를 쳐, 상대 우익수 찰리 블랙먼이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하자 김하성은 재빠르게 3루까지 달렸다. 기록은 우익수 쪽 2루타에 이은 우익수 포구 실책이었다. 1루 주자 오스틴 놀라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얻었다. 그러나 상대 실책으로 김하성의 타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203(74타수 15안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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