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홈, 야놀자×핑크퐁 아기상어 스낵 패키지’는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판매하는 쿠키·브라우니·젤리 등 인기 간식 상품 3종과 함께 ‘야놀자 바우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가 그려진 유아용 배스로브·헤어밴드·슬리퍼로 구성되며, 추첨 판매 방식을 통해 400명에게 판매된다.
또한 오는 27과 28일에는 ‘투홈×야놀자 피크닉 패키지’를 추가로 선보인다. ‘잠봉뵈르 샌드위치’ ‘미로식당 쌀떡볶이’ 등 현대식품관 투홈 인기 상품 10종과 ‘투홈 보냉백’ ‘야놀자 바우처’ ‘피크닉 매트’ 등으로 구성되며 600개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콜라보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