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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16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나비, 16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기사승인 2021. 05.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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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나비가 16일 득남했다./제공=나비 SNS
가수 나비가 득남했다.

나비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17일 “나비가 지난 16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비는 엄마이자, 가수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임신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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