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셔벗 1인 스위블 체어’ ‘오브 1인 수동 리클라이너’ ‘크레프 빈백’으로 총 3종이다. 셔벗 1인 스위블 체어는 360도 회전되는 기능성 안락의자다. 오브 1인 수동 리클라이너는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강점이다. 크래프는 빈백 체어 브랜드 폴리몰리와 협업한 제품이다. 100% 국내산 순면과 내구성이 우수한 충전재 발포 폴리프로필렌(EPP)를 사용해 몸을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신제품 3종은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크기를 콤팩트하게 고안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집꾸미기 효과를 낼 수 있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색상의 소형 가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