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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1주년 맞아 초등생 고객 만난다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1주년 맞아 초등생 고객 만난다

기사승인 2021. 06.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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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TOP6가 1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콜센타’를 오픈한다./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OP6가 1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콜센타’를 오픈한다.

10일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1년간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팬 서비스를 실시한다.

임영웅은 이전에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초등학생 고객을 만난다. 곰돌이 탈을 쓰고 고객 앞에 등장한 임영웅은 작전 실패 위기에 놓인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소녀 팬들을 속여라’ 미션에 돌입, 사연의 주인공인 ‘흥부자 소녀팬’들을 찾아가 서프라이즈 쇼를 펼친다. 또 정동원, 장민호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농촌에서 일일 농부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팬들을 만나고 온 TOP6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오니 너무 좋았고 오히려 본인들이 더 힘을 받고 왔다고 할 정도로 감격을 쏟아냈다”라며 “안방극장에도 그 감동과 기쁨의 순간이 그대로 전달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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