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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관평원 특공·유령청사 의혹, 엄정 수사”

국수본 “관평원 특공·유령청사 의혹, 엄정 수사”

기사승인 2021. 06. 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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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아시아투데이 DB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 세종시 청사 신축과 특별공급 과정에 위법행위가 있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국수본 관계자는 ”국무조정실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보고 있다“면서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혐의에 따른 적용 법조를 분석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 지휘 아래 조만간 시도 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관평원 청사 신축 경위와 특별공급 조사를 벌인 국무조정실은 조사 결과 자료를 국수본에 이첩해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에서 청사 신축 준비부터 특공까지 관세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기획재정부 모두 관련 규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관평원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님에도 특공을 노려 청사 신축을 강행했고 소속 직원들이 특별분양을 받아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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