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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6주년 감사 세일 진행

발란, 6주년 감사 세일 진행

기사승인 2021. 06. 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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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구찌·프라다·보테가 베네타 등 최대 86%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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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부티크 발란은 6주년을 기념해 초대형 명품 쇼핑 축제인 ‘6주년 감사 세일’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매일 6번 응모가능한 최대 99% 랜덤쿠폰을 지급하며, 매일 참여 가능한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 백 0원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세번, 11·15·19시에는 선착순 특가 상품을 준비해, 갖고 싶었던 명품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6월 말까지 4만여 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럭셔리 특가 기획전을 매주 진행한다. 베스트 아이템인 톰 브라운·메종 마르지엘라·발렌티노·구찌·생로랑·보테가 베네타 등 인기 브랜드의 가방·카드지갑·슈즈·패션 액세서리 등을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

또 ‘TRENDY GLOBAL LUXURY 기획전’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형록 대표는 “2015년부터 6년 동안 국내 온라인 명품 소비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백화점에서 구매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와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고, 명품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발란은 2015년 6월 유럽 현지 부티크와의 직계약을 맺고 실시간 주문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백화점이나 오프라인 매장에는 없는 다양한 상품을 갖춘 국내 최초 온라인 명품 부티크를 선보였다. 여기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당일배송, 검수영상, 1대 1 퍼스널 쇼퍼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6년이 지난 현재, 100만개 이상의 럭셔리 상품을 월간 200만명 이상 이용하고 월 거래액은 전년 대비 400%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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