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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20·대만)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서 승리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이기선 부장판사)는 17일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 사이 체결된 전속계약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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