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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하이마트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력키로

동반위, 롯데하이마트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력키로

기사승인 2021. 06.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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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이 24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동반위에서 열린 ‘2021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롯데하이마트와 서울 구로동에 있는 동반위에서 ‘2021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과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에서 추진 중인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유통 대기업이 처음으로 참여한 협약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와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지며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동반성장지수에 점진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롯데하이마트가 운영하는 펀드 금리 우대, 판로개척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한 ESG 확산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통업계는 물론 다양한 업종에서 협력사ESG 경영을 지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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