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사랑 잃고 돈을 얻다, 中 국민배우 자오리잉

사랑 잃고 돈을 얻다, 中 국민배우 자오리잉

기사승인 2021. 07. 22. 17: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혼했으나 연 600억 소득의 슈퍼리치 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없을 수가 없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지 않을까도 싶다.

clip20210722174249
중국 연예계의 슈퍼리치로 손꼽히는 자오리잉. 1년에 600억 원을 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국의 국민배우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3)이 이 사실을 잘 말해주는 듯하다. 지난 4월 9세 연상의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과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여전히 수입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한마디로 사랑을 잃었으나 돈은 얻었다고 할 수 있다.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미국 못지 않은 연예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톱스타답게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돈을 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계가 무려 13억7000만 위안(元· 2425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1년에 한화로 600억 원을 벌었다는 계산은 바로 나온다. 그녀 자신이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이처럼 엄청난 수입이 있는 만큼 그녀의 씀씀이도 만만치 않다. 최근에는 이혼의 아픔을 삭이려고 했는지 무려 1억 위안짜리 초호화 주택을 베이징 둥쓰환(東四環) 인근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공호수와 정원으로 둘러싸인 초호화 주택이라고 한다.

그녀는 가방 끈이 짧은 스타로도 유명하다. B급 스타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졸업하는 대학 근처에는 가 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들이 전혀 부럽지 않은 스타로 우뚝 섰다. 확실히 꿩 잡는 게 매라는 말은 틀린 것이 아닌 듯하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