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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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자체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가 홈캉스족을 겨냥한 파자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잔망루피, 스폰지밥 등 스파오의 파자마 100여 종이 선보이는 페스티벌이다.
이랜드는 바캉스철을 맞이해 실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셔츠형 파자마 제품들을 1만원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휴가철에도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파자마 판매가 전년 대비 280% 성장했다”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인기 파자마들만 골라 할인을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