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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환경부 ‘고고 챌린지’ 동참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환경부 ‘고고 챌린지’ 동참

기사승인 2021. 07.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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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_김기환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29일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 ‘고고(Go!Go!)챌린지’에 동참했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SNS를 통해 다짐하고 다음 후발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기환 사장은 티웨이항공 정홍근 사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김 사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버리지 않고 나누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할 수 있다는 취지로 ‘헌 옷,헌 물건 버리지 말Go!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지구도 살리Go!’라는 문구의 사진을 #고고챌린지, #KB희망바자회, #ESG경영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K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 게시했다.

KB손해보험은 2006년부터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KB희망바자회’ 행사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지난 16년 간 기부된 물품은 약 77만 점에 달한다. KB손해보험은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1톤을 줄이면 소나무 36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의 추가 배출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물품의 재사용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도 효과가 있다. 현재까지 ‘KB희망바자회’를 통해 기부된 의류, 잡화, 가전, 서적 등 누적 물품수 77만 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소나무 약 123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해 일회용 플라스틱컵 이용을 자제하고 있다. 전 직원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가이드를 작성해 전파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사장은 “미래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오늘을 토대로 열리는 시간이다”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김기환 사장은 ‘고고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팬오션㈜의 안중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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