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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정정당당하게 경선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리”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정정당당하게 경선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리”

기사승인 2021. 07. 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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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를 방문,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야권 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윤 전 총장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해가는 것이 도리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에게서 더 높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 오늘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의원님과 당 관계자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어진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그간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당적 없이 듣는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불확실성을 없애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국민들께 빨리 알려드리고자 입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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