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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일본에 막혀 결승행 아쉽게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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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일본에 막혀 결승행 아쉽게 ‘불발’

기사승인 2021. 07. 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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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에페 단체전서 중국과 맞대결...첫 동메달 도전
[올림픽] 피하고 찌르고
권영준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연합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패해 도쿄 올림픽 단체전 결승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38-45로 패했다.

첫 경기인 8강전에서 스위스에 44-39로 역전승하며 4강에 진입한 한국은 팀 세계랭킹 1위 프랑스를 물리치고 올라온 일본을 넘지 못한 채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은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이날 동메달로도 한국 펜싱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남자 에페 단체전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리는 대단한 수확이다.

이번 대회 앞서 열린 종목을 포함해 한국 펜싱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종목은 남자 사브르(2012 런던, 2020 도쿄 금메달), 여자 에페(2012 런던, 2020 도쿄 은메달), 여자 플뢰레(2012 런던 동메달)뿐이다.

한편 이번 대회 개인전에선 사브르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동메달 하나밖에 없었던 한국 펜싱은 27일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28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 출전한 3개 종목 연속 입상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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