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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골프, 브랜드 론칭 후 첫 BI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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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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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업체 LF는 2009년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 출시 후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교체하며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F는 최근 골프를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골퍼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을 만족시킬 스타일과 기능의 조화를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3040 골퍼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F에 따르면 헤지스골프의 로고는 기존 강아지 모양에서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헤지스 시그니처 패턴 헤리아토를 모티브로 한 로고로 교체됐다. 새로운 로고는 변혁적인 H 이니셜과 이를 감싸는 원형 장식을 결합한 형태로, 모던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재단장되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신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웠다.

디자인 콘셉트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이라는 의미의 ‘모던 스타일리시’로 변경하고, 심플함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변형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포인트를 강조했다. 새로운 콘셉트로 완성된 2021 가을·겨울(F/W)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패턴, 디테일 등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가벼운 무게 △우수한 활동성 △고급스러운 착용감 △다양한 환경에서도 유지되는 쾌적함 등 네 가지 요소를 골프웨어의 핵심 기능으로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신소재 개발 및 신공법 도입에 집중했다.

LF 관계자는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점차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킬만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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