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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측 연이은 가짜 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서이숙 측 연이은 가짜 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기사승인 2021. 09.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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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서이숙 측이 계속되는 가짜뉴스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김현우 기자
서이숙 측이 계속되는 가짜뉴스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추석 연휴가 지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가짜 뉴스를 쓴 누리꾼에게 확실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7월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게재된 바 있어 이번에는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이숙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내용의 기사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특정 언론과 함께 기자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이는 한 누리꾼이 악의적으로 작성한 가짜 뉴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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