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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설아·재윤·기희현 등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베일 벗었다

한결·설아·재윤·기희현 등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베일 벗었다

기사승인 2021. 09.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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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이 베일을 벗었다. /제공=빅픽처 마트
우주소녀 설아, BAE173의 한결, SF9의 재윤, 다이아 기희현 등 K팝 아이돌들이 출연한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이 베일을 벗었다.

최근 제작사 ‘빅픽처 마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드라마는 강원도 원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판타지 청춘 로맨스물이다.

1회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사이로 같은 대학교 같은 과를 다니고 있는 은하와 태양의 모습으로 시작을 알렸다. 남자친구에게 너와의 만남이 시간 낭비라는 폭언을 들으며 헤어진 은하를 위로해주는 오랜 친구 태양,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찐친이었다.

발해대학교 음악연구회 멤버인 태양과 은하는 동아리실에서 텀블러와 폰 충전기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는데 공교롭게도 다음 날, 은하가 새로 이사한 집에서 잃어버린 텀블러와 폰 충전기를 발견했다. 또한 이삿짐 나르는 것을 도와주는 후배는 천정을 보며 곰팡이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날 은하는 유성을 보며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빌고 잠이 들었지만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느껴지면서 눈을 뜬 은하에겐 곰팡이로 알았던 존재는 조금씩 빛을 발하는 것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 날 은하는 구 남친의 SNS를 보다가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게시글을 보고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앓아 누웠다. 은하는 누운 채로 천정을 보다가 곰팡이라고 오해했던 존재의 빛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고, 같은 시간 연습실에서 기타 연습을 하던 태양이 연필을 떨어뜨리자 연필은 누워있는 은하에게로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드럼 채와 텀블러까지도 동아리 방의 바닥으로 흘러내려갔다.

은하는 강의 시간에 교수에게 들었던 모든 것을 내뱉는 화이트홀의 존재를 되새기고 자신의 집에 화이트 홀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태양의 연습실에서 물건들이 빠져나가면서 블랙홀의 존재가 암시돼 궁금증을 모았다.

‘러브 인 블랙홀’은 여자 주인공 은하(설아)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쓴 편지가 화이트홀을 통해 전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 로맨스물로, 한결, 설아, 재윤, 권오중 외에 BAE173 도하, 다이아 기희현 등이 출연해 싱그러운 20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오는 9월 24일 3회를, 9월 26일 4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러브 인 블랙홀’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및 지역 명소, 먹거리 등을 드라마에 담아내며 원주시의 국내외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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