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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패혈증 의심증세로 중환자실 입원…“상태 양호” (종합)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패혈증 의심증세로 중환자실 입원…“상태 양호” (종합)

기사승인 2021. 10. 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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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CLINTON/ <YONHAP NO-1816> (REUTERS)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75)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 증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미국의 자선 단체인 클린턴 재단 관련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같은 날 저녁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그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 측 대변인은 “현재 클린턴 전 대통령은 회복 중이고 상태가 좋다”며 “훌륭한 치료를 제공해주는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의료 관계자들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증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이 없으며 패혈증 의심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과 2010년에 심장 관련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지만 이번엔 심장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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