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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숙면돕는 사물인터넷 연동 매트리스 출시

웰스, 숙면돕는 사물인터넷 연동 매트리스 출시

기사승인 2021. 10. 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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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웰스 수면케어 매트리스 IoT_웨이브매트리스
웰스는 수면케어 매트리스 사물인터넷(IoT)’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혓다.

제품에는 ‘웰스 IoT 수면기어’를 장착, 호흡 변화에 따른 미세한 압력 차이와 수면 호흡음을 감지해 코골이, 수면 불규칙호흡 등 수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수집 데이터는 웰스 IoT 어플리케어션으로 자동 전송되며 적합한 수면 맞춤 관리 팁을 제공한다. 또, GC녹십자헬스케어 전문상담사의 ‘웰스 건강 케어 서비스 상담’이 제공되며, 건강검진이나 병원 예약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종류는 수면상태 측정이 가능한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수면상태 측정 후 모션을 통해 수면장애 완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웨이브 매트리스’, ‘모션베드’ 등 총 4종이다.

4종 렌탈료는 6년 약정 기준 월 2만4900원 ~7만9800원이다.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위해 8개월 마다 웰스 매니저가 전문 관리를 해준다.

웰스 관계자는 “수면 장애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웰스 숙면케어 매트리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다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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