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연합뉴스 | 0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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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1~2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호주, 베트남, 인도, 러시아, 남아공 등 11개 수출 유망국 공무원 및 바이어 40여명을 초청됐다. 국내 농기자재 관련 협회와 기업, 전문가 등 130여명도 참가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농기자재 시장 정책 변화 및 트렌드 공유 △시장 정책 변화에 따른 국가별 수출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세션별 강연이 진행되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K-농산업이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기자재 수출정보서비스’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