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 올해 마지막 단풍...‘여심 사로잡아’

기사승인 2021. 11. 28. 1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11127210127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김제 금산사의 붉게 물든 단풍이 겨울이 다가옴을 시샘하듯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뽐내면서 ‘고즈넉한 산사로 가는 길’에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