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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능 번복’은 없었다…평가원 “문제·정답 이상 없음”

올해도 ‘수능 번복’은 없었다…평가원 “문제·정답 이상 없음”

기사승인 2021. 11.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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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 정답 확정 발표…1014건 이의신청
중복 제외 등 473건·이의신청 문항 76건 심사 대상
영어 34번·생명과학Ⅱ 20번 등 이의제기 거세
수능 점수는?<YONHAP NO-2594>
지난 19일 오전 대전시 중구 목동 대성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전날 치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을 해보고 있다. /연합
올해도 ‘문제·정답 번복’은 없었다. 지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검토한 한국교육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이상 없음’으로 결론내렸다.

29일 평가원은 수능 정답을 확정해 발표했다. 앞서 평가원은 지난 18일 수능 정답(가안) 발표 후 22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았다.

평가원에 따르면 해당 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014건으로 이 중 541건은 문제의 오류를 검토하고 정답을 확정하는 데 관련이 없거나 중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평가원은 나머지 473건을 실제 심사 대상으로 했고, 이의신청 문항은 모두 76개였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76개 문항 모두를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또 평가원은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인터넷 홈페이지(www.kice.re.kr)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올해 수능 정답 공개 이후 평가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문제 오류와 복수 정답을 요구하는 수험생들의 지적이 잇따라 올라왔다.

특히 영어 34번은 복수 정답 주장이, 과학 ‘생명과학Ⅱ’ 20번은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요구가 거셌지만 올해 역시 평가원은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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