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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위로의 크리스마스...롯데월드 ‘미라클 윈터’ 운영

희망과 위로의 크리스마스...롯데월드 ‘미라클 윈터’ 운영

기사승인 2021. 11. 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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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롯데월드
미라클 윈터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미라클 윈터’를 운영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산타마을’이 생겼고 ‘산타우체국’도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핀란드 관광청과 협업해 1층 만남의 광장에 핀란드의 산타마을을 재현했다. 오로라를 배경으로 자리잡은 오두막에선 핀란드 산타마을의 ‘공식’ 산타클로스 인사 영상도 볼 수 있다. 12월 13일에는 ‘산타우체국’도 들어선다. 산타우체국에선 핀란드 로바니에미의 산타우체국으로 엽서를 보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직접 산타클로스에게 답장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롯데월드에서도 종합이용권과 엽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산타우체국 체험이 가능하다.

실내 어드벤처에는 눈 쌓인 마을을 구현한 ‘드림캐슬’ 포토존이 조성됐다.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는 별빛 가득한 ‘은하수 터널’이 됐다. 메인브릿지는 눈 내리는 낭만적인 거리로 변신했다. ‘백설공주의 성’ 등은 벌써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끈다. 매직캐슬을 배경으로 해가 진 후 펼쳐지는 겨울 콘셉트의 3차원 맵핑 영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행/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캐슬/ 롯데월드 제공
크리스마스 공연도 풍성하다.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공연이 새로 선보인다. 랜선 미팅을 콘셉트로 세계 각국 어린이의 소원을 들은 산타클로스가 로티, 로리 루돌프 요정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는 내용이다.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미라클 윈터의 하이라이트다. 퍼레이드가 진행 되는 동안 낮에는 인공 눈이 내리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켜진다. 이 외에도 가족 뮤지컬 쇼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파티’, 롯데월드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환타지아’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식음 메뉴와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측은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도 방역과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이 일상 회복의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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