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엑토인’ 성분과 닥터자르트만의 독자 성분 ‘5겹 세라마이드’의 시너지 효과로 무너진 보습 장벽을 관리해준다. 1번 바르면 150시간동안 보습력이 유지된다고 닥터자르트측은 설명했다.
엑토인은 이집트 소금 호수에서 최초로 발견된, 극한 환경 조건에서 서식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자가보호물질이다. 엑토인 성분이 수분과 만나게 되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피부 속 코어 보습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엑토인 배리어를 형성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세라마이드’는 각질 세포 간의 지질을 메워 튼튼한 피부 장벽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닥터자르트는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5겹 세라마이드’를 구현해, 피부에 보습 장벽을 세우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어 든든한 보습 유지를 가능하게 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마스크 착용 일상화 등으로 피부 안팎에 극건조 증상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세라마이딘TM 엑토인 인퓨즈드 크림으로 보습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