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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누적매출액 1232억 돌파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누적매출액 1232억 돌파

기사승인 2021. 12. 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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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액 1232억 원 돌파···
무신사가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누적 판매액 1232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판매된 상품 수는 약 257만 개를 넘었다. 하루 평균 약 36만 개, 시간당 1만 5000개 이상, 1분마다 256개꼴. 총 누적 판매액은 작년 행사 대비 65% 증가한 1232억 원을 달성했고, 하루 최대 판매액은 258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할인액은 928억 8800만 원에 달한다. 판매액 랭킹 1위에 오른 브랜드는 행사 기간 53억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얻었다.

행사 기간 총 906만 명 이상이 무신사 스토어를 방문했다. 분당 최대 동시 접속 회원 수는 7만 9000명을 넘어섰다.

행사 기간 누적 매출이 1억 원을 넘어선 브랜드는 137개로 지난 해보다 44% 증가했다. 이중 일 평균 1억 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한 브랜드는 26개에 달한다.

커버낫, 마크 곤잘레스, 라퍼지스토어, 디스이즈네버댓, 인사일런스, 예일, 드로우핏, 리 등이 선전했다. 아디다스, 컨버스, 반스, 나이키 등 도 누적 판매액 상위에 올랐다.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된 무신사 라이브는 32억 6000만 원 이상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고, 누적 접속자 수는 59만 명을 넘었다.

마지막 날에 진행된 ‘삼성전자 웨어러블 우영미 에디션’ 라이브 방송에는 8만 4000여 명의 시청자가 참여해 6억 5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가 흥행했다고 무신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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