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청_전경 | 0 | 서울 서초구가 4급 서기관 승진예정자 4명을 발표했다./제공=서초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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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4급 서기관 승진예정자 4명을 발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승진예정자는 △서경란 감사담당관 △조성덕 아동청년과장 △박판서 안전도시과장 △최영근 건강정책과장 등 4명이다. 승진 임용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이번 4급으로의 승진은 주요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구민들의 안전 확보에 성과를 창출한 관리자를 적극 발탁했다.
향후 구는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주요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