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좌 | 0 |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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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는 듀얼초음파 마사지가 출시 3일만에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약 1000대가 해당기간 동안 팔렸다.
현재는 판매를 일시적으로 막아둔 상태다.
이번 제품은 두 가지 주파수 초음파(3Mhz, 10Mhz(메가헤르쯔)) 교차 사용으로 표피와 진피층을 고루 자극하며, 피부 속 콜라겐 생성 효소를 증폭시켜 탄력 개선과 수분 손실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을 연계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웰스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에 판매를 재개하겠다”면서 “웰스는 내년 초 스마트미러 렌탈 서비스 등 뷰티 테크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