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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911’ 50주년 한정판 공개…클래식 외관 ‘복원’

‘포르쉐911’ 50주년 한정판 공개…클래식 외관 ‘복원’

기사승인 2022. 01. 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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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50대 한정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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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클래식이 복원한 1972년식 ‘911 S 2.4 타르가’ 사진. /제공=포르쉐
포르쉐가 디자인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과 ‘911 S 2.4 타르가’를 19일 공개했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과 911 S 2.4 타르가는 내외관을 검은색으로 강조해 1972년 페르디난트 알렉산더 포르쉐 교수가 디자인한 ‘크로노그래프 1’을 연상시킨다. 포르쉐 디자인은 크로노그래프 1 1972년 한정판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차량들은 포르쉐 박물관 특별 전시회에 전시된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은 전 세계 750 대 한정 제작된다. 체크 무늬 스포츠-텍스 시트 센터 패널과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포르쉐 디자인 서브세컨드 시계는 과거를 회상시킨다.

911 타르가 4 GTS 기반의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18만5606유로(약 2억5982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는 4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특별 제작된 새로운 버전의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1도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는 올해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911 S 2.4 타르가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복원됐다. 엔진과 섀시를 S 버전 사양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했다. 플래티넘 새틴 마감의 클래식한 사이드 스트립과 통합된 포르쉐 디자인 레터링이 측면부를 장식하고, 타르가 롤 바 역시 플래티넘 새틴으로 마감됐다. 리어 엔진 커버 그릴에는 F.A. 포르쉐의 서명을 재현한 포르쉐 디자인 50주년 기념 배지가 부착됐다.

울리케 루츠 포르쉐 클래식 책임자는 “포르쉐 클래식의 ‘고객 특별 요청’ 프로그램을 통해 두 대의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었다”며 “복원 전문가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신차의 첨단 장비들을 클래식 모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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