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력 대마왕? 30세 차이 여배우와 두살짜리 딸 둬

정력 대마왕? 30세 차이 여배우와 두살짜리 딸 둬

기사승인 2022. 01. 21. 18: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부동산 재벌 왕스, 딸 같은 배우 톈푸쥔과 만년 로맨스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이 차이도 있다면 말이 안 된다.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은 더 말할 나위조차 없다. 이 사실을 최근 부녀 관계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부부가 확실하게 증명했다. 무려 3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후 두 살짜리 딸을 둔 사실이 최근 확인된 것이다.

왕스
30세 차이의 부부인 왕스와 톈푸쥔.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왕스(王石·71)와 B급 배우의 꼬리표를 영원히 떼지 못할 것이 확실한 톈푸쥔(田樸珺·41)으로 최근 뒤늦게 본 딸이 본의 아니게 공개까지 되면서 큰 화제를 몰아오고 있다. 따라서 당분간 이 엽기적 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은 항간의 상당한 관심을 계속 끌 것으로 보인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10여년 전인 2012년 처음 우연히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둘 모두 독신이었던 탓에 급속도로 감정이 싹튼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급기야 2018년에는 결혼식까지 올렸다.

당연히 주변에서는 둘의 사이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입방아에 올리고는 했다. 하지만 호사가들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혼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둘은 다시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

왕스 1
베이징 외곽 소재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모습을 나타낸 왕스와 톈푸쥔 가족./제공=익명의 누리꾼.
그러다 20일 둘은 두살짜리 딸을 하나 데리고 베이징 외곽 퉁저우(通州)에 소재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제서야 호사가들은 자신들의 예상과는 달리 둘이 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더불어 둘의 사랑이 영원할지로 모른다는 사실 역시 확인하지 않았을까 보인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