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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서울 분양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청약경쟁률 34.4대 1

올해 첫 서울 분양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청약경쟁률 34.4대 1

기사승인 2022. 01. 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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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아파트 투시도. /제공=GS건설
올해 서울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가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295가구 모집에 1만157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3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A타입이 24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B타입 199.0대 1 △59㎡C타입 166.0대 1 △59㎡D타입 133.5대 1 △51㎡A타입 104.8대 1 등의 순이었다.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는 강북구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로, 시공사인 GS건설이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 분양가 9억원 이상도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이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2가구 모집에 9291명이 신청해 29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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