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지킴이 운영

기사승인 2022. 01. 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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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청렴, 청렴=창녕'을 향한 첫 걸음
창녕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지킴이 운영(2)
청렴지킴이들이 지난해 12월 남지읍 유채마을 희망나래터 신축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창녕군
창녕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부패 없고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던 ‘청렴지킴이’를 올해부터 특별 시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지킴이’는 군 기획예산담당관의 담당관 및 공사감독 공무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군내 3억원을 초과하는 공사를 대상으로 시공업체와 발주부서 간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과 시정 조치를 내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현장의 건의사항 및 민원상황을 공유해 업체와 부서 간의 갈등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함으로써 민원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민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는 등 청렴한 창녕 이미지 제고를 위한 군의 특별시책 중 하나이다.

한정우 군수는 “청렴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합심해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말로만 하는 청렴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청렴을 실천해 적극행정은 물론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청렴지킴이’ 운영 외에도 ‘1부서 1청렴 자율실천운동’ 추진, ‘시기별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으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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