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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극한지심거리 873m’ 이벤트 실시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극한지심거리 873m’ 이벤트 실시

기사승인 2022. 01.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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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종언! 소녀와 유적 극한지심거리 873m’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종언! 소녀와 유적 극한지심거리 837m’는 지난 27일부터 진행중인 ‘운행 시작’과 내달 1일부터 개방되는 ‘위험 지역’ 등 난이도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어 2월 1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메인 스테이지 1-16을 클리어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스테이지 도전을 위한 ‘프리즘’이 아닌 인게임 아이템 ‘에너지 드링크’를 소모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에너지 드링크’는 4시간 마다 1개씩 회복된다.

이용자들은 특정 스테이지를 완료하거나 조건을 달성하면 ‘고대의 주화’를 얻을 수 있으며, ‘고대의 주화’로 5성 오로리안 텍트 베벌리, 클레이튼, 파우스트 중 1명을 택할 수 있는 선택상자를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특별 소집 스타 마커, 한정 가구,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 및 오로리안 육성 재료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17일까지 신규 6성 오로리안 ‘시오반’과 5성 ‘에리카’를 한정 소집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오로리안의 등장 확률은 각각 50%와 25%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 10일까지 다양한 퀘스트가 포함된 ‘특별 사건부’가 열리며, 조건 달성 시 4성 오로리안 ‘나딘’의 '별의 등불', 5성 오로리안 ‘마지’의 '맑게 갠 거리' 코스튬을 선물한다.

아울러 사막 공방전 이벤트에 한정 출시되었던 6성 오로리안 ‘히이로’의 '가려진 황혼' 코스튬을 2월 8일까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6성 오로리안 ‘이브’의 신규 코스튬 '레디젤 달링'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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