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10월까지 구축 완료

기사승인 2022. 05.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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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경로당 와이파이 설치
춘천시청/이중택 기자
춘천시는 12일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 제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KT를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했다.

춘천시는 제안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이달 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사업에 착수, 10월부터 358개소 모든 경로당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았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와이파이 및 고화질 인터넷TV 서비스는 물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AI스피커와 비접촉 터치 기반의 건강 확인(혈압, 체온, 치매 등) 서비스도 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과 무인 키오스크 활용에 대한 찾아가는 디지털 방문교육도 병행한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본 사업은 스마트 경로당 구현을 위한 무선 통신인프라의 기본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백세시대에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쉼터인 경로당에서 통신 요금 부담없이 정보 활용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여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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