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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 “서울의 변화, 양천구에서 시작될 것”

이승복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 “서울의 변화, 양천구에서 시작될 것”

기사승인 2022. 05. 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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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거사무소 열고 제8회 지방선거 선거운동 돌입
양천의 새로운 변화 예고 "균형있는 양천의 발전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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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신월2·6동, 신정3·4동)가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시간이 멈추어진 곳 양천이 바뀝니다. 분명히 바뀝니다.”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 양천구 제4선거구(신월2·6동, 신정3·4동)에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한 이승복 국민의힘 후보는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승복 후보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역 인근 보성팰리스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시끌벅적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없다. ‘변화’를 강조한 만큼 기성 정치인들과 다른 모습으로 주민 여러분을 찾아 뵐 계획”이라며 “균형있는 양천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시간마저도 쉬다가 멈춰버린 이곳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정치 대개혁과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지금의 지방자치는 정치적인 논리만 가득하게 변질됐다고 진단하며 서민들을 위한 것이 정치인데 지금은 정치인들의 탐욕에만 얼룩져 있어, 국민의 삶은 내팽개쳐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정치인들의 탐욕으로 얼룩진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저는 정치적으로, 지역 내 이권 등 어떤 것과도 엮인 것이 없기에 소신껏 일할 수 있다.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민들만 바라보고 모시고 갈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서울이 바뀐다. 그 시작이 바로 양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대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할 줄 안다’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 후보는 “정상적으로 돈 벌어보고, 망해서 피눈물도 흘려보고 그래야 내 옆의 이웃을 볼 수 있다. 경험해봐야 알 수 있듯 입으로 하는 정치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정말 가장으로서 처절하게 삶의 현장에서 뛰어본 사람만이 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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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신월2·6동, 신정3·4동) 후보
이 때문에 양천지역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는 이 후보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시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역점 사업과 예산을 유치하는 일을 하는 공복이며 서울시와 유기적인 공조가 가능한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지역 내 현안인 재개발과 연계된 각종 규제, 남부순환로, 역세권 상권 개발, 항공기 소음 문제 등 다양한 일들을 아주 정확히 살펴보고 가장 타당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일부터 바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역 개발에 대해 그동안 많은 말들이 오고 갔다. 물론 잘 해낸 것도 있지만 결국 ‘정치구조의 공학적 판단이 우선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라며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참다운 정치다. 일을 하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시면 된다. 저는 지역 주민 여러분의 현명함을 믿는다. 좋아하시는 정치세력 찍으셔도 내 삶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승복을 찍으시면 분명히 바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을 양천의 현안 해결사로 자처했다. 이 후보는 “저는 전술적 용어로 ‘고공침투 요원’이다. 양천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당 차원의 강한 의지가 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선발됐다”며 “후보 선발에 똑같이 시험·면접을 치른 가운데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다.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제가 가진 모든 실력 다 보여드리고 싶다. 양천은 분명히 바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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