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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효성·효성중공업 지분 3억3000만원 어치 매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효성·효성중공업 지분 3억3000만원 어치 매입

기사승인 2022. 05. 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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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회사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석래 회장은 효성 지분 4000주를 지난 12일에서 17일에 걸쳐 네 차례 나눠 매입했다. 또한 12일에는 효성중공업 지분 100주를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효성 3억2454만원, 효성중공업 5725만원으로 총액은 약 3억 3000만원 규모다.

앞서 조 명예회장은 지난달에도 30억원 규모의 효성 계열회사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효성 지분은 올해 들어서만 네번째 매입이다.

올해 지분 매입으로 조 명예회장의 효성 지분율은 9.43%에서 9.6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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