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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유, ‘골프 드라이버 대전’ 진행

골프투유, ‘골프 드라이버 대전’ 진행

기사승인 2022. 05. 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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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유_이미지] 골프투유, '골프 드라이버 대전' 이미지
골프투유, ‘골프 드라이버 대전’ /제공=골프투유
골프투유는 장타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골프 드라이버 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골프 드라이버 대전은 드라이버와 우드를 장만하려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줘야하는 젝시오,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야마하 브랜드들의 드라이버와 우드 16종을 골프투유 앱의 랜덤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를 비롯해 캘러웨이의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 등의 상품을 구성했다. 드로우 바이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캘러웨이의 로그 ST맥스 드라이버는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잰더 쇼플리의 신무기로도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골프투유 관계자는 “이번 드라이버 대전은 퍼터에 이은 두 번째 기획전으로 정교함과 함께 골퍼들이 원하는 장타를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와 우드를 골프투유 앱을 통해 1만원에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외 유명 골퍼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도 얻고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꼭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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