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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일본 아스카제약 경구용 피임약 ‘SLINDA’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현대약품, 일본 아스카제약 경구용 피임약 ‘SLINDA’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기사승인 2022. 06. 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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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CI
현대약품은 일본 아스카제약과 드로스피레논을 단일 유효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피임약 ‘슬린다(SLINDA)’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슬린다는 기존 4세대 복합 경구 피임약과 달리 에스트로겐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에스트로겐 관련 부작용에 대한 우려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2019년 미국 및 유럽에서 판매허가된 바 있다. 아스카제약이 한국과 일본 지역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이번 계약에 따라 슬린다의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된다. 아스카제약 관계자는 “슬린다가 혁신적인 피임약을 원하는 한국 여성들에게 대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슬린다의 추가로 국내 피임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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