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간부후보생 4명, 5개국 해양치안기관 국제학생회의 참여

기사승인 2022. 06. 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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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온라인 화상회의 진행
제71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4명 참여
회의 참여 장면1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5개국 해양치안기관 국제학생회의에 참여한 제71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들. /제공=해양경찰교육권
여수 나현범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5개국 해양치안기관 국제학생회의에 제71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총 5개국 간부후보생 38명이 참여해 ‘각국 해양치안기관과의 협조 사항 및 해상의 군 조직과 경찰’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여한 유원식(30) 간부후보생은 “각국의 해상치안을 담당하는 여러 국가 교육기관 학생들과의 온라인 만남을 통해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봤다”며 소감을 전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예비 해양경찰 간부로서 국제교류를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변화되는 국제해양 정세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국 해양치안기관의 간부후보생과 젊은 사관을 초청, 학생들 간의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국제학생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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