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디지털 마케팅 실무 커리큘럼 및 실무자 인터뷰 구성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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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내일배움카드로 무료 교육이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챌린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제도의 일환으로 내일배움카드가 있으면 전액 국비지원을 받아 디지털 마케팅 클래스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 챌린저스는 빠르게 진행되는 디지털화에 맞춰 경영학적인 트렌드와 실제 기업 사례, 현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한다.
브랜딩부터 성과분석까지 마케팅을 처음 접해본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 실무 ‘A to Z’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 프리미엄 강사진이 알려주는 가장 트렌디한 디지털 마케팅 강의를 제공해 틱톡 등 실무자 인터뷰로 배우는 실무 팁도 얻어갈 수 있다.
강의실에 출석할 필요 없는 온라인/모바일 수업으로 진행하고, 국비지원으로 50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 정부지원교육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제도는 내일배움카드를 받을 수 있는 국민이 기초 코딩, 웹/앱 개발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업무를 배워 취업할 수 있도록 훈련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