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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0.5℃ 더해 따뜻하게”…롯데,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 난방 지원

“온정 0.5℃ 더해 따뜻하게”…롯데,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 난방 지원

기사승인 2022. 12. 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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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복지시설 2200여곳 등 26억원 지원
롯데백화점·롯데월드몰 등 6곳에 모금부스 운영
사본 -[롯데지주]마음온도 37도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7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부터), 김병윤 한국 구세군 서기장관,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공=롯데
롯데가 한국 구세군과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8일 롯데는 전날 롯데호텔 월드에서 한국 구세군에 '마음온도 37℃ 캠페인' 기부금 4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김병윤 한국 구세군 서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마음온도 37℃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 구세군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체온 36.5℃에 0.5℃의 온정과 관심이 더해지면 기부자와 수혜 아동이 함께 따뜻할 수 있는 마음온도 37℃가 된다는 의미가 담겼다.

롯데는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복지시설 80곳에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도 난방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앞서 롯데는 지난해까지 누적 금액 26억 원을 기부하며 복지시설 2242곳과 개인 가정 1288곳에 난방비를 지원했다.

롯데와 한국 구세군은 더 많은 온정이 아이들에게 전해지도록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모금활동을 펼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백화점 3곳(본점·동탄점·인천점) △롯데호텔 월드 등 6곳에서 모금 부스를 운영한다. 기부는 구세군자선냄비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할 수 있다.

1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빨간 목도리 제작 키트가 제공되며 구세군은 기부자가 완성한 목도리를 전달받아 기부금과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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