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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파 추위’ 다소 풀려…곳곳서 비 또는 눈

[내일 날씨] ‘한파 추위’ 다소 풀려…곳곳서 비 또는 눈

기사승인 2023. 01. 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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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3~-4도, 낮 최고기온 -2~6도
혼자보단 둘<YONHAP NO-2413>
지난 15일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파 추위는 다소 풀리겠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충청내륙·전라동부내륙·경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륙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수도권·강원내륙산지·충청권에, 오후부터는 전북과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그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의 눈은 26일 저녁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수대가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충청권남부 일부와 전라권·경북권남부·경남서부내륙에는 27일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7일까지 울릉도·독도 5~20㎜, 중부지방·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전라권·제주도중산간·제주도산지·서해5도 5~10㎜다. 그밖의 경기동부·강원내륙산지·경북권남부·경남서부내륙·제주도해안은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27일까지 울릉도·독도 5~20㎝, 중부지방·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전북·전남권서부·제주도중산간·제주도산지·서해5도 2~7㎝, 경기동부·강원내륙산지 1~5㎝로 예보됐다. 그밖의 경북권남부·경남서부내륙·전남동부·제주도해안은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쌓인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경사진 도로·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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