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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앳홈, ‘술떡’ 2종 출시

SPC삼립 빚은앳홈, ‘술떡’ 2종 출시

기사승인 2023. 01. 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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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의 떡 브랜드 '빚은앳홈'이 신제품 '술떡'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 '술떡'은 국내산 옥수수 가루를 사용한 '옥수수 술떡'과 국내산 쑥을 사용한 '우리쑥 술떡' 2종이다.

SPC삼립은 "신제품은 우리쌀 생막걸리를 38도 온도를 유지해 발효시킨 과정에서 제품 표면에 공기구멍이 생겨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냉장 제품으로 출시됐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산 원료와 전통적인 공법을 사용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유의 전통 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빚은앳홈'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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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앳홈 '술떡' 신제품 출시/제공=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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