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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곡동 화훼단지 원인미상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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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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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닐하우스 화재 진화작업<YONHAP NO-4492>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서울시 긴급구조통제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6분께 세곡동 한 화훼단지에서 불이나 약 1시간 30분 만인 밤 9시 2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시는 화재 진압을 위해 초기 유관기관에 신속 전파하고 협업 대응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진압대 14개대, 구조대 3개대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0개 동 중 9개 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화훼단지 내 주민 3명은 전원 대피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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