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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욕심 강경남, 한국오픈 2라운드도 선두

우승 욕심 강경남, 한국오픈 2라운드도 선두

기사승인 2024. 06.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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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2라운드도 4언더파
지난해 준우승 이어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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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이 아이언 샷을 치고 있다. /한국오픈 대회 조직위
강경남(41)이 대한골프협회 제66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이틀연속 선두를 지켰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배상문은 주춤했다.

강경남은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6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연속 4언더파를 때린 강경남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의 최상단을 차지했다.

강경남은 전날에도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잘했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의 기세를 3·4라운드까지 이어간다면 이번만큼은 욕심을 내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강경남은 "한국오픈에서 꼭 한 번 우승을 하고 싶다"며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고 우정힐스CC 코스를 잘 알고 있어서 샷 감만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 같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반면 전날 공동 선두였던 배상문은 주춤했다. 보기 4개에 버디 1개로 3타를 잃으면서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배상문은 유리알 그린에 애를 먹었다. 후반에만 보기를 3개나 저지른 것이 뼈아팠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가 된 배상문은 강경남에 7타나 벌어져 역전 우승이 힘들어졌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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