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바디프랜드 브랜드 엠버서더 발탁

바디프랜드, 차은우와 특허기술 강조한 광고 8월 선봬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된 차은우 이미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바디프랜드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바디프랜드는 14일 차은우를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차은우와 함께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 근육까지 마사지해주는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을 강조한 광고를 이달 내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차은우는 수려한 외모와 글로벌 인지도까지 갖춘 아티스트로서 드라마와 스크린, 콘서트 활동 등 다방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활약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자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