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는 현안업무보고를 청취와 '군산시 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연화·한경봉·서동완·박경태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경구·김영일·서동완 의원의 건의안이 있었다.
이어 김경구 의원이 발의한 '군산비행장 탄약고 인접지역 주민 안전 보장을 위한 신오산촌 마을 이주 대책 마련 촉구'건의안과 김영일 의원이 발의한 '전북권 광역철도 군산 노선 재검토 촉구' 건의안, 서동완 의원의 '군산 청소년들의 꿈터, '자몽'을 위한 촉구'건의안을 각각 가결했다.
김우민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 동안 안건 심의에 열과 성을 다해준 동료의원과 원활한 회의진행과 자료협조를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