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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올 뉴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 美서 하루 만에 완판

지프 ‘올 뉴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 美서 하루 만에 완판

기사승인 2019. 05. 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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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런치 에디션(1)
지프의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제공 = FCA코리아
지프의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미국 출시를 앞두고 ‘론치 에디션’ 사전 예약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모두 완판됐다.

29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지프는 ‘4x4데이(4월 4일)’을 기념해 론치 에디션의 물량 4190대를 준비했다. ‘4190’은 1941년부터 지프 제품을 조립하고 현재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생산 중인 톨레도 공장이 위치한 미국 오하이오 주의 지역번호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은 ‘One of 4190’이 새겨진 알루미늄 테일게이트 뱃지와 미드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된 17인치 알루미늄 휠, 팔큰 와일드피크 올 터레인 33인치 타이어, 모나코 실버 색상의 대시보드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 스포츠 S, 오버랜드, 루비콘 트림으로 제공된다. 국내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에 3.6 가솔린 엔진의 루비콘 트림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자료-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런치 에디션(2) (1)
지프의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제공 = 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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